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로레알 그룹은 “세계는 과학을 필요로 하고, 과학은 여성을 필요로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여성 과학 인재를 확충하고 여성이 과학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40개국에 걸친 총 4,700여 명의 여성과학자들을 지원해왔으며, 이 중 7명이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로레알코리아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함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운영하고, 국내 여성과학자 중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유한 1명의 학술진흥상 수상자와 전도유망한 4명의 펠로십 수상자들을 선정합니다. 2002년부터 총 110명(중복 포함)의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여성과학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수상자

이경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 치료가 어려운 ‘언드러거블(Undruggable)’ 질병 표적 연구 선도
- 췌장암·폐암·대장암의 주요 원인인 KRAS 단백질 상호작용 억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
- 암세포 생존에 중요한 HIF-1α의 상위 조절 인자를 세계 최초 규명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자

강지승 조교수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 의료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연구 수행
- 임신 중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와 ADHD·자폐스펙트럼장애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

정혜현 조교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 소화기 종양 분야 임상 연구 선도
- 유방암 치료의 정맥주사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대체하는 다국적 3상 임상시험 입증

김진은 박사후연구원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생명 및 생명공학
- AI와 실험을 결합한 뇌과학 연구 수행
- 배고픔과 공격성 등 상반된 욕구가 충돌할 때 뇌가 행동을 선택하는 신경 메커니즘 규명 연구

이지영 조교수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 유기 소재 배터리 설계 및 폐배터리 친환경 화학 재생 공정 개발
- 미국 국제 특허 출원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 주도
2026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
매년 과학 발전에 기여한 5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 분야는 격년마다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또는 물리학, 수학 및 컴퓨터 과학 분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98년과 2008년에 베르티스 CSO 유명희 박사와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가 세계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리즈엘 쥴케
빈곤 지역 아동의 류마티스성 심장질환을 의료 시스템의 불평등과 사회적 요인까지 확장해 연구해 취약계층의 심혈관 치료 개선에 기여

펠리스 재카
식습관과 영양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영양 정신의학‘ 분야를 개척하며 새로운 정신건강 치료 패러다임 제시

사라 타이히만
유전체학과 계산생물학을 결합한 단일세포 연구를 선도하며 생의학 연구와 신약 개발의 혁신적인 기반 구축

고다나 분자크노바코비치
인체 장기 기능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장기칩‘ 기술과 새체 대체 조직 연구를 통해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의 혁신 선도

라켈 리아 찬
식물의 환경 적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가뭄 저항성 작물 개발을 이끌어 기초 식물생물학 연구를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국내수상자

유명희 박사
1998년 수상:
단백질 접힘 구조 및 질병 상관관계 규명
- 現 서울대학교 이사회
- 前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회장
- 前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

김빛내리 석좌교수
2008년 수상:
마이크로 RNA 형성 과정 규명
- 現 한국인 최초 영국 왕립학회 회원
- 現 미국국립과학원 회원
- 前 국가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이 배출한 노벨상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 교수
(1995 노벨 생리학·의학상)

아다 요나스 교수
(2009 노벨화학상)

엘리자베스 블랙번 교수
(2009 노벨 생리학·의학상)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교수
(2020 노벨화학상)

제니퍼 A. 다우드나 교수
(2020 노벨화학상)

안 륄리에 교수
(2023 노벨물리학상)

카탈린 카리코 교수
(2020 노벨 생리학·의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