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East
동물 실험 없는 뷰티
로레알은 동물 복지를 위해 동물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로레알은 동물 실험 없는 뷰티를 지향합니다.
1989년 로레알은 당사 제품에 대한 동물 실험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법으로 동물 실험이 금지된 것 보다 14년 더 앞선 것입니다.
로레알은 30년 이상 동물 실험의 근절에 앞장서 왔습니다.
로레알은 동물 실험 없이 화장품의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약 40년 전 로레알은 화장품 성분과 제품이 인간 피부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인공 피부 개발에 앞장섰습니다. 로레알은 현재 프랑스, 중국, 브라질에 있는 에피스킨 랩에서 다양한 종류의 인공 피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 및 다른 기업들이 동물실험을 하지 않도록 독려하기 위해 해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인공피부 모델 이외에도 분자 모델링, 독성학 전문가 시스템, 이미징 기술 등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다양한 예측 평가 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레알의 연구진은 전 세계 로레알 실험실에서 AI 등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선구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과학 및 정책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레알은 정부 당국이 동물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실험 방법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과학 및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간 로레알은 비동물실험 방법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학계, 산업협회 및 관련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왔습니다. 동물실험 근절을 추진하는 기업으로서 로레알은 이러한 노력으로 여러 제품 안전성 평가 대안을 검증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한 예로, 로레알은 LRSS (유럽화장품협회 장기학술전략), EPAA (동물실험 대안을 위한 유럽 파트너십), EU 지원 프로젝트 RiskHunt3R (3R원칙을 위한 인간 중심 차세대 실험전략 통합 화학물질 리스크 평가) 등 다수의 국제적인 과학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모든 이해당사자들(규제당국, 공급업체, NGO, 타기업)에게 비동물실험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당사의 지식과 전문성을 과학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에피스킨 아카데미, AFSA(동물실험 없는 안전성 평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웨비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학술대회에도 적극 참가하여 가장 최근에 이룬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차세대 과학자들과 규제당국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을 배제한 새로운 실험 방법과 안전 평가 툴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동물 실험 없는 뷰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