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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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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전을 위한 로레알코리아의 노력

Protecting the Planet in Korea1

로레알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이끄는 ‘미래를 위한 로레알’ 사내위원회를 구성하고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영업용 차량을 하이브리드 카로 교체하는 등 탄소 배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1시간 동안 사무실 전체를 소등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사무실에 화장품 공병 수거함을 비치해 폐기물 재활용 참여를 독려합니다. 도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재활용 등을 주제로 환경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천 물류센터에서는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며, 물류배송차량운송 노선을 최적화하는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 폐지로 만들어진 배송 패키징, 종이 완충재, FSC 인증 종이테이프를 도입,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감탄해-탄소를 줄여요’ 캠페인

2021년에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상 속 탄소 줄이기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은 감탄해-탄소를 줄여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탄소 줄이기를 인증한 시민의 이름으로 초등학교 5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500그루를 기부해 ‘탄소중립 교실 숲’을 조성했고, 이를 매칭하여 강원도에도 500그루를 심어 탄소 감축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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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악기로 재탄생한 로레알코리아의 화장품공병

2022년 4월, 로레알코리아는 ‘지구의 날’을 맞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업사이클 음악밴드 ‘훌라’와 협력하여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음악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입생로랑뷰티 쿠션팩트 용기로 만든 캐스터네츠, 3CE 아이섀도로 만든 탬버린, 비오템 토너 공병으로 만든 실로폰, 케라스타즈 샴푸통을 활용한 쉐이커 등이 7종의 업사이클 악기로 재탄생해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