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시니어 HR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나의 커리어 이야기

#FacesofL'Oréal 시리즈의 세번째 주인공은 시니어 HR 애널리스트 김성룡님입니다.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로레알코리아에 입사 후, HR 교육, 채용, 그리고 애널리스트 담당에 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를 꿈꾸기까지! HR의 여러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성룡 님의 스토리, 함께 확인하시죠!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부에서 HR 애널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룡이라고 합니다. HR 인포메이션 시스템 관리를 하고, 헤드카운트 및 인건비를 관리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Q. 로레알에 조인하게 된 계기는? 
2015년에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서 로레알코리아에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인턴 기간이 끝난 후 교육팀에 소속되어 약 4년동안 주니어부터 매니저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교육들을 다루면서 성장했습니다. 이후에는 채용팀에서 경력직 채용을 맡아 여러 포지션 채용을 담당했고, 작년부터는 애널리스트로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로레알에서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입니까?
저는 뷰티 트렌드를 리딩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로레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에서는 제품, 지속가능성, CSR 등 모든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의 트렌드와 혁신을 빠르게 캐치해 글로벌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때문에 로레알코리아에서 일하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로레알에서 근무하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로레알에서 맺은 인연들이 제게 끊임 없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 제일 보람된 순간인 것 같아요. 로레알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저에게 끊임 없이 자극을 주고, 동기부여를 시키고,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로레알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로레알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기회들을 바탕으로 올라운더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